최근 트위터에 레드미 6A 제품을 사용하다가 사망하였다는 글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홍미 폭발
피해자는 홍미 6A란 모델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자고 있는 와중에 휴대폰이 폭발하여서 사망을 하였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스마트폰을 항상 베개 쪽 얼굴에 가까운 곳에 전화기를 놔두고 잠을 자곤 하였는데 스마트폰이 폭발하면서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실제 피해 사진에서는 많은 출혈이 있었던 것이 확인 되고 있습니다.
홍미 6A 는 2018년도에 출시 된 샤오미의 초저가 폰으로 출시 된지 4년이 지난 모델이며 출시당시에도 10만 원 대 가격으로 성능보다는 가격에 초점을 두고 출시 된 제품 이었습니다.
샤오미의 저가형 스마트폰 제품을 사용하는 분들은 유심히 살펴봐야 할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트위터에서 즐기는 MD Talk YT (Manjeet)
“Hi @RedmiIndia @manukumarjain @s_anuj Yesterday in Night my Aunty found dead 😭, she was using Redmi 6A, she was sleeping & she kept the phone near her face on pillow side & after sometime her phone blast. It's a bad time for us. It's a respo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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