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돌 코인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무돌 코인은 게임을 하면 하루에 일정량을 발행받을 수 있는 코인입니다.
출석 체크하면 받는 코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무돌 코인은 무한돌파 삼국지 리버스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코인 입니다.
게임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론칭하면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해당 코인의 시세를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돌 코인 시세 사이트
위의 화면이 덱스타라는 코인 시세 사이트 화면입니다. 현재 가장 간단하게 무돌 코인의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무돌 코인의 차트를 보며 11월 말에 론칭 후에 개당 500원 정도까지 가격이 상승하였다가 최근에는 80원 대까지 떨어진 모습입니다.
이 코인의 시세가 앞으로 오르게 될지 떨어지게 될지는 아무도 예측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임의 흥행이 코인에 악영향인지 아니면 좋은 영향일지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게임 유저가 늘면 코인 발행량이 늘어서 가치가 하락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유저가 늘면서 밈코인으로 자리를 잡으면 도지 코인처럼 시세가 오를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는 상황입니다.
위의 링크는 무돌 코인의 시세를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곳에 많은 코인 있기 때문에 접속 후에 검색 창에서 'MUDOL'로 검색을 하면 무돌 토큰이란 것을 볼 수 있고 이를 클릭하면 현재 시세와 차트를 확인할 수 있는 곳입니다.
무돌 코인 스캠일까?
우선 현재까지 스캠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발행량이 늘어나면서 시세는 계속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다 혐 게임 사용 왜 이렇게 엄청난 코인 발행을 하는것일까요?
일종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모바일 게임의 경우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대형 연예인을 섭외해서 초반에 엄청난 광고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는데 무한돌파 삼국지는 코인을 이용해서 마케팅 전략을 쓴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 인기 게임 1위에 올라있는 상태인데 이 정도 투자면 투자대비 엄청난 마케팅 효과를 누렸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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