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A3 자주포 끝판왕(영상)

K9자주포가 최종 진화인 3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K9A3 원격 조정

K9A3 버전은 완전한 무인화를 통해 운용병력이 탑승하지 않고 원격 조종하는 구조가 되리라 판단한다.

 

K9A3 사거리

원격 조종이 가능한 무인화 운용 이외에도 100km급의 활공탄도 같이 운용되리라 예상된다. A2 버전 개량 부터 나돌던 떡밥인 58 구경장 장포신과 수랭식 포신&약실 개량이 A3 버전에 드디어 적용 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포방부에 따르면 2027년 8월까지 496억원을 투자해 K9 화포체계와 신형탄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K9 사거리를 현재 40㎞보다 두 배가 넘는 80㎞ 이상으로 늘리는 개발에 착수했다고 한다.

 

그 후에는 XM2001 크루세이더에 비견되는 성능을 갖춘 차세대 자주포 개발사업으로 넘어가는 계획이 전해졌다.